▒ 아! 붓다 ▒

어쩌다 우리 절이.....

松 河 2020. 11. 18. 18:17

어쩌다 우리 절이. 우리 부처님이..

푸른 눈의 이방인. 예일대와 하버드대 대학원을 나온 현각스님은
중세시대 정신. 가짜 마음공부를 하는 한국 불교계를 지탄하며 절간을 떠나려 했다.

최근 두 얼굴의 승려 혜민을 향한 질타는 부처님팔이 하는 불교계 중들에게 커다란 경종을 울렸다 하지 않을 수 없으며, 그 고뇌의 단면을 들여다 보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는
“속지마. 연예인일 뿐이다. 일체 석가모니 가르침을 전혀 모르는 도둑놈일 뿐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팔아먹는 지옥으로 가고 있는 기생충일 뿐”이라고 강력 비난하기도 했고, 다른 게시 글에서는 승려의 자택을 공개한 방송 장면을 게재하며 “그는 단지 사업자, 배우일 뿐이다. 진정한 참선하는 경험이 전혀 없다”고 하기도 했다.

"부처님 가르침을 팔아먹는 기생충"
중들은 이 말을 정신 차려야할 칼부림으로 느껴야 하는데....
알기나 하려는지.... 아!!!!!

이러함에
우리 불자들은 스님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정리, 수도하지 않는 승려는 땡중으로 배척하여 설 자리가 없음을 각인 시켜야 할 것이다. 모든 스님들을 위해서라도...
.
.

여러분!
우리 절에도 중들이 더러 있습니다.
멸빈자도 있고 아부꾼도 있고 바지사장도 있지요.

그 자들이 부처님 법을 잊어 버리게합니다.
아!!!

※ 첨부합니다.

'정반대의 삶,
혜민승려와 안나의집 김하종 신부'

https://youtu.be/CdkXDTyCq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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