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불교....
불교는 고타마 싯다르타(Gautama Siddhrtha)라는 수행자가 모든 번뇌와 속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해탈 즉, 깨달음(菩提 bodhi)을 얻어 각자(覺者 = 부처)가 됨으로부터 탄생한 종교입니다.
즉, 불교는 기본적으로 “나도 너희와 똑 같은 사람이며, 단지 먼저 도를 깨달은 것뿐이니라.”라고 하며 신으로의 숭배를 꾸짖는, 자신의 완성을 이룬 부처인 석가모니 세존의 가르침을 전하고 실천하는 종교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사후, 분파된 승가에서 그 지향하는 바, 수행하는 방법, 불타관(佛陀觀) 등에 의한 현학적이고 사변적인 태도가 생겨남으로 생전에 석가세존이 설한 것 이상의 복잡하고 까다로운 이론으로 발전하게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나는 인간의 몸으로 태어났고
인간으로 성장하였으며
인간으로서 붓다를 이루었다.“(증일아함경 권28. 청법품)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이사야 45장5절)
※ 두 전지자의 말씀을 들어 믿음에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
의도한 행동을 하려는 날을 위하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생전에 아무런 기록도 남기지 않은 석가 세존의 가르침이 경전이 되었습니다.
이는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후대에 남기고자 하는 제자들에 의해 기록되기 시작하여 전해 지는 것입니다.
석가세존께서는, 당신을 살아있는 신으로 숭배하려 함을 꾸짖고 “나도 너희와 똑 같은 사람이며, 단지 먼저 도를 깨달은 것뿐이니라.”고 하여 도를 구하라 주문하셨습니다.
나처럼 너희도 갈구하여 도를 깨치라 하는 진리의 말씀이
나를 믿으라. 나를 믿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내가 너희를 젖과 꿀이 흐르는 곳에서 살게 하리라...하면서 이웃 종교처럼 변질되어 가고 있습니다.
대다수 불자들은 부처님 말씀을 쫒아 도를 추구하는 스님을 스승으로 모시고자 합니다.
도 닦는 건 뒷 전인 못된 승려가 아니라.....
그러나 불교가, 승가가....
꾸정물을 일으키는 미꾸라지 같은 일부 승려로 인해 똥칠을 당하고 있음에도 그 미꾸라지를 잡아 내려는 노력을 하거나 위기감을 느껴 자정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습니다. 전혀!
머리깍고 가사를 걸쳐 흉내만 내고 있는 자들과
불자라는 가면을 쓰고 눈깔을 희번득 거리는 자들에 의해 직업화되어 전횡되고 있을 뿐입니다.
아! 불교가.... 종교가....
불교는 고타마 싯다르타(Gautama Siddhrtha)라는 수행자가 모든 번뇌와 속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해탈 즉, 깨달음(菩提 bodhi)을 얻어 각자(覺者 = 부처)가 됨으로부터 탄생한 종교입니다.
즉, 불교는 기본적으로 “나도 너희와 똑 같은 사람이며, 단지 먼저 도를 깨달은 것뿐이니라.”라고 하며 신으로의 숭배를 꾸짖는, 자신의 완성을 이룬 부처인 석가모니 세존의 가르침을 전하고 실천하는 종교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사후, 분파된 승가에서 그 지향하는 바, 수행하는 방법, 불타관(佛陀觀) 등에 의한 현학적이고 사변적인 태도가 생겨남으로 생전에 석가세존이 설한 것 이상의 복잡하고 까다로운 이론으로 발전하게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나는 인간의 몸으로 태어났고
인간으로 성장하였으며
인간으로서 붓다를 이루었다.“(증일아함경 권28. 청법품)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이사야 45장5절)
※ 두 전지자의 말씀을 들어 믿음에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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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한 행동을 하려는 날을 위하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생전에 아무런 기록도 남기지 않은 석가 세존의 가르침이 경전이 되었습니다.
이는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후대에 남기고자 하는 제자들에 의해 기록되기 시작하여 전해 지는 것입니다.
석가세존께서는, 당신을 살아있는 신으로 숭배하려 함을 꾸짖고 “나도 너희와 똑 같은 사람이며, 단지 먼저 도를 깨달은 것뿐이니라.”고 하여 도를 구하라 주문하셨습니다.
나처럼 너희도 갈구하여 도를 깨치라 하는 진리의 말씀이
나를 믿으라. 나를 믿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내가 너희를 젖과 꿀이 흐르는 곳에서 살게 하리라...하면서 이웃 종교처럼 변질되어 가고 있습니다.
대다수 불자들은 부처님 말씀을 쫒아 도를 추구하는 스님을 스승으로 모시고자 합니다.
도 닦는 건 뒷 전인 못된 승려가 아니라.....
그러나 불교가, 승가가....
꾸정물을 일으키는 미꾸라지 같은 일부 승려로 인해 똥칠을 당하고 있음에도 그 미꾸라지를 잡아 내려는 노력을 하거나 위기감을 느껴 자정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습니다. 전혀!
머리깍고 가사를 걸쳐 흉내만 내고 있는 자들과
불자라는 가면을 쓰고 눈깔을 희번득 거리는 자들에 의해 직업화되어 전횡되고 있을 뿐입니다.
아! 불교가.... 종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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