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안의 斷想 ▒

끄티.....그 끄티.

松 河 2018. 3. 6. 11:56
여실히 보여 주는 건
예민한 말초신경 탓으로
삶이 바뀌기도 한다는 것....  
 
그참.
.
.

애닮다 그 눈....
그리도 끄티 조절이 안되더냐..... 
 
끊어지지 않을 족쇄....
어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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