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안의 斷想 ▒

무제

松 河 2018. 3. 6. 11:53
소주와 맥주
그러나 굳이 고량주를 고집. 
 
취하지 않는 술은 술이 아니지
흔들리는 세상이라야 미련이 남는게고..... 
 
얼굴을 썩썩 문지르는 손길에 감각이 없어도
이대로
길거리에서 잠이 들어 버릴 정도로 취하지 않아... 
 
취해도 취한 것이 아닌...
술값만 날렸어......
.
.
내일 할 일이 많은데라는 생각때문에
오늘 마신 술은 헛 술 ㅋㅋ 

니는 정치해라 나는 술마시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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