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얼굴이 낯 설어 지는 건
미련이 남지 않았다는 것.
흘러가 버린 강물이 돌아오지 못하 듯
미련이 남지 않는 만남은 이별이 된다오.
이처럼 난 별리를 꿈꾸며
시기와 음해와 간사한 위선이 판치는 곳에서 떠나려 하오.
혹시....
아~ 그사람....!
이렇게라도 생각이 나거든....
별 하나... 별 둘.....별 아홉...
별은 다 지고 암연만 남아
블랙 홀 같은 회오리 속에
신성을 찾는 사람이라 기억해 주오.
미련이 남지 않았다는 것.
흘러가 버린 강물이 돌아오지 못하 듯
미련이 남지 않는 만남은 이별이 된다오.
이처럼 난 별리를 꿈꾸며
시기와 음해와 간사한 위선이 판치는 곳에서 떠나려 하오.
혹시....
아~ 그사람....!
이렇게라도 생각이 나거든....
별 하나... 별 둘.....별 아홉...
별은 다 지고 암연만 남아
블랙 홀 같은 회오리 속에
신성을 찾는 사람이라 기억해 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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