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나무 벤치 ▒
인연인 줄 알았는데아니었어 떨어져서야 성취를 이루니상생은 아니었다는 푸!꼭 지나봐야 아니 내공은 없는 듯 다시는 아니 보겠지만문득 스치는 悔念 생각조차 부질없음으로無心으로 가부좌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