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7월....후

松 河 2017. 7. 31. 19:00
빼갈...56도.
36도 더위에 플러스 하면 기가 막힌 이열치열^^
헤픈 웃음은 보너스! 
 
빈 속 첫잔이 주는 가슴타고 내림의 쾌감은 아는 자만 아는 것.^^
그러다....
취기가 머리를 헤집어 놓아
동공에 상이 맺히지 않을 때 쯤이면
가슴으로 생각나는 일탈의 사연...
.
.
한여름 폭염이 주는 선물은
때때로 잊어 버린 듯 시원한 날을 준다는 것.
오늘이 그날이다. 
 
더불어 늘어가는 문방사우와 실기 서각...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