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새김질...
저사람 어때?
우리가 흔히 묻는 말이다.
무언가 판단하고자할 때
또는
무언가 궁리하거나 도모하고자할 때....
그럴 때 질문을 받는 대다수 많은 이들은 대상에 대하여 잘 모른다는 얘기를 하며 판단을 유보하지 않는다.
인간적 교류를 해 보지 않은 자가 마치 많이 아는 것처럼
단언을 하며 평가를 하기도 하고...
자신과의 이해의 정도에 따라 극단적, 선언적 평가를 서슴지 않기도 한다.
하여 질문자의 최종 결론은
열이면 열 물어봐도
좋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없어..."좋게 볼 수 없다"는 결론을 도출해 낸다.
오호 애재라....
.
.
소속 집단에서
서로 이해의 상충이 있을 때
이해 당사자에게 질문을 한다면
대답은 이미 나와 있는 것 아니었던가...
얄팍한 문고리를 더욱 견고히 쥐기 위해...
아니면 놓지 않기 위해....
아니면 상대방에게 흠집을 내기 위해....
상대의 좋은 면모를 얘기해 줄 리가 없음일진데
잣대의 키를 그들에게 맡겨 평가를 하니....아이러니다....
예전에 이런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주변 다섯 사람에게 물어서 아니라고 한다면 아니라는 것..."
그럴까....정말 그럴까?
평가에 있어
준비된 의도가 없다면...
준비된 의도가 정녕 없다면.....
평가하는 그 다섯 사람의 면모도 살펴야 상호 공평하다.
그런데 그러한 형평성은 생략해버리고
당사자와 어떠한 이해관계도 경험도 면식도 없는 편협한 자들과더불어
공통의 이해집단에서 그가 없어야 이익을 보는 어느 일방의 얘기만을
전적으로 신뢰하여 누군가를 판단해 버리고 마니
안타깝기 그지없는 우를 범한다 아니할 수 없다.
그리고는 향후 자신마저도 고착화된 시각으로
그사람에 대한 평가의 전도사가 되어 가는 모습을 보이니
이쯤에선 웃어 주어야할 듯하다.
그들과 마찬가지로 그에 대한 어떠한 경험칙이나
이해관계나 면식조차도 없었음에도....
이러함에 대한 회한과...안타까움을 쌓으며...
열이면 열... 음해하고 있다는 사람들을 나름 되 짚어 본다.
[천안통]이 아니라도 내 눈에 다 보일 정도로
그 놈이 그 놈이라 면면을 짚음에 망설임이 없다.
늘 열등감인지 불평 불만에 꽉 차 있던 자 .... 그 자!
일부러 찾아 다니며 타인의 흠집내기를 즐겨하던 자... 그 자!
면전에서는 눈 조차도 마주치지 못하던 자...그 자!
그것이 삶의 전부인양 쥐고 부들거리던자...그 자! ...
그들이기에!!! ....
하나같이 그 나물에 그 밥 아닌가..
쪼끄만 이익을 도모하기위해 탐욕에 번들거리거나
사소한 서운함에 감정을 쌓아 원한이나 있는 것처럼 음해하여 해꼬지 하거나 하는....
그러 한 자들....
종내는 "네 꼬라지를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을 전하고 싶은 상이 바르지 않은 자들 뿐임에 실소하며......
저사람 어때?
우리가 흔히 묻는 말이다.
무언가 판단하고자할 때
또는
무언가 궁리하거나 도모하고자할 때....
그럴 때 질문을 받는 대다수 많은 이들은 대상에 대하여 잘 모른다는 얘기를 하며 판단을 유보하지 않는다.
인간적 교류를 해 보지 않은 자가 마치 많이 아는 것처럼
단언을 하며 평가를 하기도 하고...
자신과의 이해의 정도에 따라 극단적, 선언적 평가를 서슴지 않기도 한다.
하여 질문자의 최종 결론은
열이면 열 물어봐도
좋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없어..."좋게 볼 수 없다"는 결론을 도출해 낸다.
오호 애재라....
.
.
소속 집단에서
서로 이해의 상충이 있을 때
이해 당사자에게 질문을 한다면
대답은 이미 나와 있는 것 아니었던가...
얄팍한 문고리를 더욱 견고히 쥐기 위해...
아니면 놓지 않기 위해....
아니면 상대방에게 흠집을 내기 위해....
상대의 좋은 면모를 얘기해 줄 리가 없음일진데
잣대의 키를 그들에게 맡겨 평가를 하니....아이러니다....
예전에 이런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주변 다섯 사람에게 물어서 아니라고 한다면 아니라는 것..."
그럴까....정말 그럴까?
평가에 있어
준비된 의도가 없다면...
준비된 의도가 정녕 없다면.....
평가하는 그 다섯 사람의 면모도 살펴야 상호 공평하다.
그런데 그러한 형평성은 생략해버리고
당사자와 어떠한 이해관계도 경험도 면식도 없는 편협한 자들과더불어
공통의 이해집단에서 그가 없어야 이익을 보는 어느 일방의 얘기만을
전적으로 신뢰하여 누군가를 판단해 버리고 마니
안타깝기 그지없는 우를 범한다 아니할 수 없다.
그리고는 향후 자신마저도 고착화된 시각으로
그사람에 대한 평가의 전도사가 되어 가는 모습을 보이니
이쯤에선 웃어 주어야할 듯하다.
그들과 마찬가지로 그에 대한 어떠한 경험칙이나
이해관계나 면식조차도 없었음에도....
이러함에 대한 회한과...안타까움을 쌓으며...
열이면 열... 음해하고 있다는 사람들을 나름 되 짚어 본다.
[천안통]이 아니라도 내 눈에 다 보일 정도로
그 놈이 그 놈이라 면면을 짚음에 망설임이 없다.
늘 열등감인지 불평 불만에 꽉 차 있던 자 .... 그 자!
일부러 찾아 다니며 타인의 흠집내기를 즐겨하던 자... 그 자!
면전에서는 눈 조차도 마주치지 못하던 자...그 자!
그것이 삶의 전부인양 쥐고 부들거리던자...그 자! ...
그들이기에!!! ....
하나같이 그 나물에 그 밥 아닌가..
쪼끄만 이익을 도모하기위해 탐욕에 번들거리거나
사소한 서운함에 감정을 쌓아 원한이나 있는 것처럼 음해하여 해꼬지 하거나 하는....
그러 한 자들....
종내는 "네 꼬라지를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을 전하고 싶은 상이 바르지 않은 자들 뿐임에 실소하며......
선견(?)으로 올린 글 되새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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