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 河 2018. 7. 2. 15:14
배울만큼 배웠는데(?)
아는게 없어 갈증. 
 
가끔은 돌지 않는 머리에
열이 치밀기도 하고
기억이 나지 않아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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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에
방송통신대학교에 응시원서 제출. 
 
국어국문과와 농학과를 저울질하다
국어국문과로 결정.
농학과는 다음기회에... 
 
8월 2일이 합격자 발표 날인데 잠못드는 밤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