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나무 벤치 ▒
me too....
松 河
2018. 3. 7. 11:12
흑과 백
맞설 수 있는 건 보편타당.
그럴 듯 하게 '중용'이라 할까
하지만 회색이라고 하며 비아냥되기도....
겪어보니
너무 한 켠으로 치우친 주장은
거북하다는 것이 다수의 뜻임을...
그러나
각자의 편향된 주장에 의해 진일보가 있어왔으니
너도...그리고 너도 나쁘지 않아.
.
.
때가 왔음을 보여 주 듯
빨갛고 노랗고...파랗고....
'수처작주 입처개진'
저마다 주인공이 되시라...
남자는 남자답게 기죽지 말고
여자는 여자답게 지나치지 말아
허물어질 수 없는 벽을 넘으려 하기보단
서로를 존중함에 결국 양성평등을 이루는.... 논리!
me too... me too.....
오늘의 화두!
맞설 수 있는 건 보편타당.
그럴 듯 하게 '중용'이라 할까
하지만 회색이라고 하며 비아냥되기도....
겪어보니
너무 한 켠으로 치우친 주장은
거북하다는 것이 다수의 뜻임을...
그러나
각자의 편향된 주장에 의해 진일보가 있어왔으니
너도...그리고 너도 나쁘지 않아.
.
.
때가 왔음을 보여 주 듯
빨갛고 노랗고...파랗고....
'수처작주 입처개진'
저마다 주인공이 되시라...
남자는 남자답게 기죽지 말고
여자는 여자답게 지나치지 말아
허물어질 수 없는 벽을 넘으려 하기보단
서로를 존중함에 결국 양성평등을 이루는.... 논리!
me too... me too.....
오늘의 화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