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안의 斷想 ▒

바람부는 날

松 河 2017. 12. 15. 14:10
그런다고
멈추지도 않을 것이지만... 
 
넘기지 않은 달력과
밥주지 않아 멈춰 선 시계
몇월 몇일...어느 날에 멈추어 버린 것인지 
 
세월이 너무 빨라..... 
 
-바람부니 별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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