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안의 斷想 ▒
고인의 SNS
松 河
2017. 3. 7. 12:41
내가 SNS로 끄적이는 곳
페이스 북과 카스토리...그리고 밴드....카페....
이리저리 일상을 낙서하여 흔적을 남겨 두었다.
누가 새겨 볼 것인가?
.
죽은 후에는 남겨두지 말아야할 기록
왔다간 흔적을 남기지 말아야 하는데 ....
오늘 우연히 페이스 북을 타고 넘다가
이미 고인이 된 사람의 발자취를 발견...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음에 덜컥!
생각이 많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