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 河 2012. 3. 9. 15:57

나를 돌아 보는 시간...
감독은 끝났다...

오랫동안 돌아 보지 않은 나의 블로그...

먼지가 켜켜이 쌓였다....
한 순간의 마음 고생에 갈피를 잡지 못하고
이리 빈 집으로 방치했구나....

참으로...참으로
오래간만에

내가 좋아 하는 돋음체
남겨 본다....